‘비서진’ 손예진 실물을 영접한 이서진이 ‘my 스타’ 지창욱을 뒤로하고 주변을 서성였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이 손예진의 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my 스타’ 지창욱이 아닌 손예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인터뷰 룸에서 손예진이 나오자 그는 “예쁜 누나”라고 말했다.

과거 이서진은 ‘서진이네’를 통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예쁜을 빼고 말해 정답 맞추기에 실패했다. 화가 난 이서진은 주인공이 누구냐고 물었고, 손예진이라는 말에 “예쁘네”라고 수긍한 바 있다. 이서진은 지나가는 손예진을 뚫어져라 보더니 “손예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미모를 극찬했다.

특히 이서진은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대기 중인 손예진이 거울로 외모를 체크하자 “거울 안 봐도 예쁘다”라고 말을 걸었다.
이를 본 김광규는 “저도 깜짝 놀랐다. 손배우한테 말을 걸길래. 그런 친구가 아닌데”라고 놀라워했다. 이서진은 “아니 계속 기침을 하길래”라고 변명했다.
나아가 이서진은 “왜 이렇게 골프를 잘 치냐. 골프 잘 치더라”라며 골프 이야기로 관심을 끌었다. 손예진이 아니라고 답하자 그는 “100개 안으로 치죠?”라고 물었고, 손예진은 “자세만 그렇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

또 이서진은 “남편은 싱글이냐”라며 남편 현빈의 골프 근황을 묻기도 했다. 손예진은 “요즘 안 친지 오래됐는데 잘 친다”라고 답했고, 이서진은 “후배들 얘기 들어보면 잘 친다고 하더라”라고 이어갔다.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남편(현빈) 친구중에 내 후배들이 있다. 손예진도 잘 친다고 해서 손예진 유튜브를 봤다. 그래서 물어본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지창욱 유튜브 챙겨봤냐고 묻자 이서진은 “유튜브에 나왔냐”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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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