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최초 수발 A/S→또 찬밥인데..전지현과 재출연 약속? “고정가자” (‘비서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19 10: 06

‘비서진’ 지창욱이 손예진, 나나를 챙기는 김광규, 이서진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출연했지만 김광규, 이서진이 한 눈을 파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와 이서진은 지창욱이 ‘my 스타’로 등장했지만, 손예진과 나나에 관심을 보이며 주변을 맴돌았다.

결국 지창욱은 “손예진 선배님이랑 나나 주변에만 계속”이라고 지적했고, 김광규는 “무슨 말씀이시냐”라고 반박했다. 이에 지창욱은 “나나한테 선풍기 갖다주고 예진 선배님한테 물주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서진이 손예진에게 꿀을 줬다는 말을 들은 지창욱은 “내 꿀을?”이라며 “아니 내 걸 줘도 되는데 나한테는 하나도 안 했다는 게 약간 섭섭하다”라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당황한 김광규와 이서진은 서로의 만행들을 폭로하며 티격태격했다. 급기야 VAR 요청까지 했고, 이서진은 “나는 전 재산 걸 수 있다”라며 손예진에게 꿀을 준 적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저는 꿀이 있는 것도 몰랐다. 내가 계속 섭섭해 봐야 꿀을 챙겨주실 것도 아니고”라고 했다. 그 말에 김광규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꿀을 꺼네 건넸고, 지창욱은 “진짜 별로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창욱은 배우 전지현과 드라마 ’인간X구미호’ 촬영 중이라고 차기작을 밝히며, “내년 공개 예정이다. 그거 또 홍보 해야 한다”라며 ‘비서진’ 재출연을 언급했다.
평소 전지현 팬이라는 김광규는 “창욱이 너는 고정으로 가자”라고 환호했다. 그 순간 지창욱은 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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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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