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한 살 연하' 유리가 또래 의심하자 "정부24 보여줄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9 04: 25

코미디언 이선민이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의심에 신분증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을 고수하는 이선민의 가성비 추구 라이프가 소개되었다. 
이날 이선민은 초면인 유리에게 인사를 건네며 "팬이다. 소녀시대가 저랑 또래다"라고 밝혔다. 1988년생인 이선민과 1989년생인 유리는 한 살 차이다.

'나혼자 산다' 방송

이선민은 "입대할 때 나온 신곡이 있는데, 입대 전날 '지(Gee)'가 나왔다"라고 언급, 이에 유리는 "'쥐'라 말하면 우리 또래가 맞다. 원래는 '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나혼산' 방송
이후 이선민은 아침에 계란후라이 4개에 청국장을 먹는 일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우리네 아버지다"라고 감탄, 기안84 또한 "결혼을 안 했는데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 역시 유부남 같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유리는 "진짜 우리 큰삼촌 같다"라고 반응했다. 이선민은 "우리 또래인데"라며 웃었고, 유리는 악의 없이 "아예 미혼이냐"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패널들이 "그게 무슨 말이냐"며 유리를 만류하자 이선민은 "아예 미혼이다"라고 대답했다. 유리는 굽히지 않고 "신분증을 보여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다. 그러자 이선민은 "이따가 정부24 보여드리겠다"라고 능청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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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자 산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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