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마카오 단독 콘서트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TWS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MACAU’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앞서 진행된 선예매 및 일반 예매 단계에서 빠르게 티켓이 동나며 이들을 향한 글로벌 팬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TWS가 마카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지난 1월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펼쳐진 ‘2025 TWS TOUR ‘24/7:WITH:US’’ 이후 약 8개월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하게 됐다. 멤버들은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현지 팬클럽 42(사이)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세심하게 기획한 맞춤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다수의 투어와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거치며 무대 장악력을 입증해 온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도 팀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역동적인 군무를 앞세워 ‘톱 티어 퍼포머’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한편 TWS의 첫 아시아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는 전 세계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신호탄으로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에서 글로벌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이들은 이번 마카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오는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 10월 24일 가오슝을 차례로 방문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