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가꾸고 외출 즐기는 박서진 母…따라가보니 의외의 '취미' ('살림남')[방송 프리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9 09: 01

‘살림하는 남자들2’ 박서진 가족이 달라졌다.
1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이 부쩍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머니와 새로운 공동 취미를 찾아 나선다.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평소보다 외모를 가꾸고 외출을 즐기는 어머니의 달라진 일상에 관심을 갖는다. 친척들도 변화에 궁금증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일상을 들여다보게 된다.

알고보니 어머니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 생활 스포츠로 주목 받고 있는 파크 골프를 즐기고 있었다. 자신만의 취미를 가진 어머니를 보며 가족들도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아버지까지 파크골프에 합류하면서 친척 부부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성사된다. 생애 처음 골프채를 잡은 아버지는 “내가 왜 못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실력에 진땀을 빼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승부가 무르익자 박서진과 효정까지 부모님의 대타로 투입된다. 특히 효정은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고, 이 모습을 본 은지원은 진지하게 골프를 권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중장년층의 인기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를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박서진 가족의 모습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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