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데뷔 40주년 후배들과 듀엣 프로젝트..30일 선공개 싱글 발매 확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9 10: 27

'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역대급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로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LSC는 공식 SNS를 통해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이번 컴백 프로젝트는 오는 21일부터 화려한 컴백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온다. 21일 콘셉트 포토 및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 공개를 시작으로, 22일 첫 번째 비하인드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23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두 번째 비하인드 포토와 함께 베일에 싸인 스페셜 어나운스먼트가 준비돼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컴백 주간인 28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29일에는 스페셜 이벤트가 열리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40주년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 첫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특히 스케줄러 하단에 덧붙여진 '+ And More' 문구는 선공개 곡 이후에도 이어질 거대 프로젝트의 연쇄적 행보를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를 이끌어온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리기 위해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듀엣 협업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프로젝트다.
한편, 이승철은 현재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인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등 전국 주요 도시 대형 공연장에서 전매특허 라이브 무대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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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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