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심리섭, '나솔' 31기 출연자에 '피소'.."왕따특집, 누가 긁혔나"[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19 11: 43

 가수 배슬기의 남편이자 유튜버 심리섭이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에게 피소당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17일 심리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글을 올리고 "나는솔로 출연자 중 한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송파경찰서에서 연락이 왔고 제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관이 된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직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이라 누가 고소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고 "40만명이 라이브로 지켜본 순자의 슬픔과 분노 (나솔 31기 마지막 리뷰)" 위 영상의 내용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는 말만 들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심리섭은 지난 6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들간에 있었던 왕따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던 바 있다. 해당 영상을 본 31기 출연자가 심리섭을 고소했다는 것.
하지만 심리섭은 고소 소식에도 "이 영상의 내용으로 가장 긁힌 31기 레전드 왕따 특집의 출연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저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33기 먹짱 영수님 덕분에 드디어 31기의 여운이 좀 잊혀져 갈만할 때쯤 굳이 또다시 불씨를 살린 지능이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네요. 저를 고소한 게 누구든지 간에 조만간 도파민 파티를 열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심리섭은 자신을 고소한 31기 출연자가 누구인지 맞춰보라며 투표를 열기도 했다. 이에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해당 출연자에 대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심리섭은 2020년 가수 배슬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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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리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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