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불꽃놀이 명당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17일 '의사 혜연'에는 '특별한 하루 모음집. zip | 2026 서울패션위크, 여의도불꽃축제, 명당은 우리 집 발코니..'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민혜연은 "우리 집이 불꽃축제 명당이다"라며 "가족들과 친구들 모여서 불꽃놀이를 함께 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자택 발코니는 탁 트인 한강뷰가 인상적으로 환상적인 날씨와 함께 보기만 해도 힐링을 안겼다.


민혜연은 "이번엔 위치가 보기 더 좋아졌다"라며 "10명 정도 모이는데 오빠가 다 세팅해 놓았다. 되게 부지런하다. 퇴근하면 늘 오빠가 세팅을 다 해놓는다"라고 말했다. 주진모를 언급하는 민혜연의 모습에서 다정함이 물씬 묻어났다. 발코니에는 주진모가 준비해 놓은 테이블과 의자가 깔끔하게 놓여있었다.
민혜연은 좋은 날씨에 감탄하며 "족발 치킨 이런 거 시켜가지고 먹을 거다. 사람들이 음식도 좀 가져온다. 예전에는 사람들 많이 부르고 케이터링 부르고 했는데 벅차더라, 이제는 소소하게 하는 중"이라며 "세월이 변했다 5년 전에는 와인 20병을 비웠다. 엄청 술을 많이 먹었는데 오늘은 멤버 중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민혜연은 고가 와인과 데일리 와인을 분리해 놓은 와인 셀러도 공개했고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감상한 후에는 주진모와 함께 달달한 투샷을 남겼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피부 관리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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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