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너무 말라” 몸매 지적에 일침…“뚱뚱 말랐건 품평 안 해도 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9 17: 10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외모를 품평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소신 있는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이 많은여성 해야지모 매일 한 보람", “기미탄생 얼빡샸 기미가 좋아 난” 등의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비키니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핑크색 및 블랙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와 탄탄한 근육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한 누리꾼이 해당 게시물에 “너무 말랐어요 ㅠㅠ”라는 우려 섞인 시선의 댓글을 남기자, 윤혜진은 직접 대댓글을 달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윤혜진은 “넹~ 전 말랐어여~ 그게 왜요…?”라고 단호하게 운을 뗀 뒤, “근데 사람 몸 가지고 뚱뚱하건 말랐건 품평 하는건 굳이 안해도 될거같아여. 각자 본인 몸 건강하게 잘 챙기시게요~ 울지말고”라고 일침을 가했다. 타인의 신체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나 품평에 대해 기분 나쁘지 않으면서도 명확하게 선을 긋는 대처가 눈길을 끈다.
이어 “마르고 탄탄한 근육 몸매”라며 응원하는 다른 팬의 댓글에는 하트와 손모음 이모티콘을 남기며 훈훈하게 소통을 이어나갔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 쇼핑몰 운영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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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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