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폭풍 성장에 뿌듯한 엄마 마음을 보였다.
이시영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달반 동안 또 1cm 큰 아들. 1년 정말 열심히 먹인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작년보다 8cm 컸다는 게 마냥 너무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작년에 아들과 키가 비슷하게 작었던 아이스하키 같이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그 어머님께서 보시더니 훌쩍 커서 깜짝 놀라셨다는”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시영의 아들이 신체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18년생인 이시영의 아들은 키 127.5cm, 몸무게 22.1kg을 기록했다. 이시영은 키 성장제와 영양제를 장기간 먹이면서 드디어 효과를 봤다며 뿌듯해했다.

이시영은 “대학병원에서 성장주사 추천해주실 때 진짜 충격 받았다”라며 “지금은 그래도 평균치가 된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이혼 후 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이식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뒤 출산했다. 아들과 딸은 이시영이 양육하고 있으며, 전남편은 임신 소식을 듣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시영의 아이들 사랑은 유명하다. 특히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시영은 아들 교육에 있어 국제학교를 비롯해 뉴저지, 롱아일랜드 캠프도 다녀오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