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이혼 후 셀카 근황..긴머리 '싹둑' "장발빠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19 18: 23

배우 정성일이 장발로 기르던 헤어스타일을 과감히 잘라낸 근황을 전했다.
16일 정성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초등학생 이후 가장 길었던 장발…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앞을 가릴 정도로 덥수룩한 장발을 뽐내고 있는 정성일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긴 머리카락을 짧게 정리해 한층 깔끔해진 정성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정성일은 늘 그래왔듯 "God bless you", "God makes no mistakes" 등과 같은 해시태그를 어김없이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정성일은 지난 지난 2016년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정성일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어머니가 편찮으셨을 때 아내가 직접 병원에 모시고 다니며 정성을 다했다"며 무명시절도 함께 버텨준 데 이어 아픈 어머니까지 보살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정성일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는 함께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간 사랑꾼 이미지로 잘 알려져 왔던 만큼 갑작스러운 이혼에 대한 추측이 쏟아졌고, 소속사 측은 이를 우려해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므로, 왜곡되거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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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성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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