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우가 노래 실력으로 사랑받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영우, 최예나가 출연했다.
유영우는 “노래 실력으로 관심을 받았다. 대부분 가수로 아신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코미디언이었다. 대학교도 코미디과를 나왔다. 용주, 해준이 형과 극단을 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코미디언을 꿈꿨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영우는 현재 놀라운 노래 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유영우는 “노래는 그냥 흥얼거린 건데 코미디보다 노래를 다 잘한다고 하더라”라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유영우의 매니저는 “요즘은 (스케줄이) 10배 이상 는 것 같다. 코미디언 매니저인지 가수 매니저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10개 중 9개는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다. 웃음을 포기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유영우는 기상 후 목을 푸는 모습과 배도라지즙, 도라지정과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각종 영양제를 먹기도. 철저한 목관리에 모두가 웃음을 보였다. 이후 유영우가 박재정과 노래하는 모습을 본 최예나는 "넘어오시라"라며 유영우의 실력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매니저는 유영우가 돈을 어마어마하게 아낀다고 말하며 “최근에 택시를 태어나서 처음 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영우는 “차가 끊기기 전에 집에 갔다. 어쩔 수 없이 타고 25200원을 지출했다. 트라우마다. 일주일 소비를 다 기억하는데 택시를 쓰는 게 용납이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또 “하루에 만 원 이상은 안 넘기려고 한다. 32세 인생에 커피를 사 마신 적이 없다. 전 배달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포장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배달을 시켜야 할 정도로 피곤하다면 안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영우는 자신이 입고 나온 옷도 저렴하거나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우는 집에서 직접 탈색을 한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유영우가 병원비까지 아낀다고 말했으며, 유영우는 실제로 모든 것에서 돈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트 세일 상품을 사기 위해 다양한 마트를 돌아다닌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유영우는 마트의 고기 코너를 찾았다. 매니저는 “추석을 맞아 은인에게 한우 선물을 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유영우는 혼자 있을 때 한우를 사 먹어 본 적이 없다며 고깃값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유영우는 자신에게는 아끼지만 쓸 때는 쓴다며 51만 원어치의 한우를 구매했다.
한우를 받을 대상은 바로 함께 고생을 해온 리센느. 유영우는 고생하던 멤버들이 모두 잘 되어서 기쁘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영우는 리센느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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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