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쥬얼리 완전체 공연 심경.."한여름밤의 꿈꾼 느낌" 뭉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0 01: 08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멤버들과 '불후의 명곡'에서 완전체 공연을 펼친 소회를 밝혔다.
19일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에는 "'쥬얼리'와 현생 그 사이, 대환장 그날의 기록 | 불후의 명곡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지현은 영상을 통해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한 '불후의 명곡' 무대 준비 과정과 리허설, 녹화 당일 현장까지의 비하인드를 모두 담았다.

특히 '불후의 명곡' 공연을 마친 이지현은 자필 편지를 통해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지현은 "사랑하는 우리 쥬얼리♥ 오랜만에 같이 1박 2일을 보내고 무대도 오르고 나니 마치 한여름밤의 꿈을 꾸고 난 느낌이야"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같이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무대 준비하고 대기실에서 웃고 수다스러운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20대를 지나 어느덧 40대가 된 우리가 너무 이상했고 또 그 긴 시간을 함께한 것에 대해 우리가 서로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또 느꼈어. 무대를 끝마치고 나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역시 쥬얼리랑 함께 있을때가 제일 든든해. 우리 늘 이렇게 할머니가 되어서까지도 지금처럼 행복하자"라고 우정을 뽐냈다.
그러면서 "불후의 명곡 무대 보려고 울산까지 응원와준 우리 보석상자! 긴 시간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는 이 언니들이 우리 보석상자를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게요"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지현을 비롯한 서인영, 박정아, 조민아 등 쥬얼리 멤버들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One More Time' 등의 히트곡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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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생모드 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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