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가 쌍둥이 남매의 탄생 1주년 기념을 맞아 돌 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송재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재희는 "내가 지켜야 할 나의 #가족 날씨가 유난히 좋았던 지난 일요일 너무 운치 있는 곳에서 우리 쌍둥이들 돌 기념,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배우로 살아온 송재희는 "무엇보다 오랜만에 아내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선 게 참 좋았습니다 둘이 시작했던 우리가 어느새 이렇게 북적이는 다섯 식구가 되었다는 게 사진 속 모습을 보며 새삼 실감이 나더라고요"라며 카메라의 다른 의미를 담았다. 그는 "행복이 커진 만큼,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책임감도 한층 무거워진 시간, 그래도 그 무게마저 감사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이게 가족인가 봅니다. 쌍둥이들아 첫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그리고 늘 곁에서 함께해 주는 여보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가정적이고 얼마나 아내 사랑 자식 사랑하는지 눈에 보임", "둘째 갖고 싶다고 애 쓰던 시간들 생각나네요. 셋째까지 한 번에 와 준 효녀 효자들입니다" 등 축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배우 부부로, 지난 2017년 결혼 후 예능에 출연하며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첫째, 그리고 쌍둥이 남매를 나란히 얻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송재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