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7년째 작품無' 현실에도.."엄마가 된 지금이 더 행복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0 06: 39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엄마이기 전의 나도 참 좋았지만 엄마가 된 지금의 나는 더 행복하다. 나를 웃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으니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해이와 함께 산책에 나선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흰 티셔츠에 갈색 바지, 핑크색 가디건과 민트색 비니를 걸친 채 골목길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손담비는 딸 해이를 다정히 안거나 뽀뽀를 하는 등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해이와 함께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요즘의 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순간들"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소이현은 "너무사랑스럽다"고 흐뭇함을 표했다.
이밖에 팬들 역시 "안정되고 편안하고 너무 좋아보인다", "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 너무 훈훈하고 아름답다"라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Queen'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밖에 드라마 '드림',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펼쳤다.
가수로서 다양한 가요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던 손담비는 배우로서도 신인상부터 우수상까지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던바. 특히 2019년에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극찬을 받기도 했지만, 이후 현재까지 7년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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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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