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은퇴 후 첫 사직 방문..출전 의지 만땅에 라인업 커닝 (‘불꽃야구2’)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0 08: 36

정훈이 은퇴 후 처음 사직야구장에 방문한 가운데 출전 의지를 불태우다가 결국 제지를 당한다.
2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부산과기대와 맞붙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전해진다.
이날 사직에 등장하자마자 라커룸의 대변동이 발생한다. 팀 내 타격왕 박재욱이 이대호를 밀어내고 라커룸 센터를 차지한 것.

이에 이대호는 “박재욱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남겼고, 이후 타율이 공개되자 머쓱한 미소를 지어보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정훈은 은퇴 후 처음으로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의미를 더한다. 특히 정훈은 “나간다면 뭔가 보여드릴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며 강한 출전 의지를 내비치고, 김지수 코치가 들고있는 라인업지를 몰래 보려다가 제지를 당한다는 후문.
정훈이 현 대학 최고팀 부산과기대를 상대로 선발 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경기를 앞두고 웜업에 나선 파이터즈는 뜨거운 날씨에 힘든 기색을 보이고, 부산과기대 선수들은 이를 지켜보며 전력 분석에 들어갔다.
과연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13번째 경기도 승리할 수 있을까.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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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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