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8세 신예' 최명빈, 변우석 여동생됐다..'나 혼자만 레벨업'​ 합류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0 08: 50

신예 최명빈이 넷플릭스 기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합류했다.
20일 OSEN 취재 결과, 최명빈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변우석의 여동생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명빈은 극 중 성진우의 여동생 성진아로 분해 열연한다. 변우석의 혈육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현실 남매 케미가 기대되고 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한 최명빈은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했고, '사라진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 '어린 의뢰인' 등 스크린에서 꾸준하게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또한 TV 드라마는 '신사와 아가씨', '연모',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린 은새 역으로 첫사랑의 설렘을 그려냈다.
무엇보다 최근 개봉한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타이틀롤 영선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최명빈은 2008년 생으로 올해 만 18세다. 중앙대학교 1학년으로 조기 입학을 하는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명빈은 지난달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속한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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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3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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