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17년만에 박명수와 '냉면' 포착..韓무대 복귀 '뭉클'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0 10: 05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박명수와 '무도런' 무대에서 히트곡 '냉면'을 불렀다.
제시카는 지난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Run in 경주'를 통해 박명수와 재회, 무려 17년 만에 '냉면'을 열창했다. 
무대에 오른 제시카와 박명수는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보여준 케미를 그대로 살려내면서 듀엣곡을 불렀고, 관객들은 두 사람을 보면서 히트곡을 따라불러 옛추억을 소환했다. 특히 제시카는 전성기 시절 미모와 가창력을 그대로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제시카는 2009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개최한 '듀엣가요제'에서 박명수와 '명카드라이브'로 '냉면'을 선보여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와 제시카가 냉면을 함께 부른 것은 17년 만이고, 제시카가 한국 무대에 오른 것은 12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 시절 추억 돋는다" "제시카 음색 진짜 좋아했는데 음색 그대로다", "와 명카 냉면을 2026 버전으로 듣다니" "여전히 잘 부르는 제시카", "지금은 엄청 즐기면서 부르는 느낌이다", "제시카 음색 너무 좋아", "역시 냉면은 명카 버전으로 들어야 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뒤, 국내 활동이 거의 없었다. 중국 등 주로 해외에서 솔로 가수와 패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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