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걸리면 벌금 천만원”..이선민, 소변검사까지 받았다 “억울할 뻔”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0 10: 24

이선민이 금연 상태를 입증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퍼스트펭귄 이선민’에는 ‘이선민 금연 한 달, 과연 잘 지키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이선민을 찾아가 금연 실행 여부를 물었고, 이선민은 급히 도망가는 모습이었다. 앞서 이선민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재 금연 중이라며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시 벌금으로 1천만 원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이용주는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을 패러디하며 이선민이 현재 금연 공약을 잘지키고 있는지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선민은 한 촬영당 10대 이상은 피우는 애연가였다고. 금연 선언 1달이 지난 가운데, 여전히 약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선민이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구름약사를 찾아가 면담과 검사를 받았다. 이선민은 “금연한지 보름이 넘은 것 같다. 연초는 제가 많이 줄인 상태였고, 궐련형 담배는 하루에 1갑 정도는 피웠던 것 같다”고 과거 흡연 상태를 언급했다.
금연 후에도 위기가 찾아왔다는 이선민은 금연 여부를 테스트하기 위해 소변검사와 구강검사를 진행했다. 모두 두줄이 나와야 흡연하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되는 가운데, 먼저 소변검사에서는 흐릿한 줄이 포착돼 의문을 안겼다.
그러나 다음으로 구강검사 결과에서 뚜렷한 두 줄이 등장했고, 이선민은 “반박해보십시오 여러분. 이거 안했으면 더 억울할 뻔 했다”라고 소리쳤다.
이선민은 금연하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제가 만 나이가 38세다. 마흔이 목전에 있는데, 건강해야 많은 분들한테 또 좋은 웃음을 드릴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있다. 가족들, 앞으로 사랑할 분들, 장가도 가야하니까 그런 복합적인 마음이다. 건강한 코미디언, 건강한 남편, 아빠, 아들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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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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