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유재석도 통제불가 말실수 "여기 영치금이 비싸"(식스센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0 10: 50

절친 채정안과 이지혜가 새롭게 시작한 '식스센스'에 출격, 유재석도 감당 안되는 입담을 터뜨린다.
‘웃수저’ 채정안, 이지혜가 ‘식스센스: B사이드’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오늘(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서는 게스트 채정안, 이지혜와 함께 ‘미’에 진심인 사장 중 가짜를 찾아 나선다. 

이날 채정안, 이지혜는 2000년에 방송국 화장실에서 처음 만나 우정을 쌓아온 이야기를 비롯해 곳곳에서 화끈한 추억의 토크를 꺼내며 식센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남이 웃기면 견제하는 스타일인 채정안은 과거 이지혜에게 웃음 경쟁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 이지혜의 입담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엉뚱 발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채정안은 환경부담금을 ‘영치금’이라고 잘못 말하는 등 남다른 단어 선택을 하는가 하면 이지혜는 질문과 다른 답변을 해 보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게다가 이지혜는 가짜가 하나인 상황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저는 두 군데가 거짓 같다”고 말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한 비비가 이지혜의 심쿵 유발자에 등극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에서 울면서 웃는 연기로 화제가 됐던 이지혜의 영상을 보고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에 감탄하더니 회심의 일격을 날려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아버린 것. 과연 이지혜를 매료시킨 비비의 한 마디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식스센스'는 2020년 9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의 대표적인 시리즈 예능으로, 무려 6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유재석을 중심으로 매 시즌 출연자들이 바뀌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서는 송은이, 고경표, 비비 등이 출연한다. 지난주 처음 선보인 '식스센스: B사이드'는 2.4%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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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스센스: B사이드'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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