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된 오해원..한 달 사이에 무슨 일이 [조은정의 라이크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6.09.20 13: 41

엔믹스 오해원이 한층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샀다. 
엔믹스 오해원은 이전보다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지난 19일 부산에서 진행된 한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과 나란히 서 있는 단체 사진에서는 더 확연하게 보였다. 과거 오해원은 ‘농담곰’이라는 별명의 귀여운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사뭇 다른 분위기가 됐다. 촬영 환경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한 달 전 취재진에게 포착된 모습과는 외적인 차이가 느껴졌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배우와 가수를 가리지 않고 마른 체형을 넘어선, 이른바 ‘뼈말라’까지 이어지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아이돌은 상대적으로 10대, 20대 등 비교적 어린 팬층이 소비를 많이 하는 직업이다. 음악과 패션뿐 아니라 체형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물론 오해원의 체중 변화나 건강 상태를 본인이 직접 밝히지 않은 이상 추측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생긴 급격한 변화가 외형적으로 보이는 만큼 팬들의 걱정도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 
지나치게 마른 체형까지 하나의 미적 기준으로 소비되는 가운데 아이돌의 건강한 모습 또한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cej@osen.co.kr
지난 8월 공항에 포착된 해원의 모습. [사진]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엔믹스. 2026.09.18 /cej@osen.co.kr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해원. 2026.09.19 /cej@osen.co.kr
엔믹스 해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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