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차를 끌고 다니는 아들을 뿌듯해 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권상우 한국가는 날, 아들딸과 손태영 마지막 인사'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과 집 근처 일식집으로 외식을 나왔고, 둘만의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식사를 하던 권상우는 "오늘 마음이 좀 편한 게 룩희가 드디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을 해서 이제 혼자 다녀도 된다. 학교든 학원이든 축구든...그래도 부모로서 걱정은 된다"며 아내 손태영의 첫째 라이드 졸업을 축하했다
손태영은 "낮에는 좀 덜 걱정된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 축구 등을 혼자 갔다왔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축구들이랑 밥 먹으러 각자 차 몰고 모이더라"며 "근데 룩희가 늦게 딴 거더라. 친구들은 이미 1년 전에 다 땄다. 다들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했다.

앞서 손태영은 차가 필요한 아들을 위해서 중고차 매장에 들러 Jeep 브랜드(지프 랭글러 4xe)의 2023년식 하이브리드 SUV 모델을 구매한 바 있다. 해당 모델의 가격은 3천만원 중반에서 4천만원 후반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는 이어 "뉴저지에서는 새벽 5시에서 밤 11시까지만 룩희 나이 또래 친구들이 운전할 수 있다"며 21세 미만은 운전 가능 시간이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서 유학 중인 권상우의 큰 아들은 올해 미국 대학의 입시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손태영이 직접 운전을 하면서 첫째 아들의 라이드를 맡았지만, 직접 운전면허를 따면서 첫째의 라이드를 졸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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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