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가족들을 미국에 두고 혼자서만 한국으로 돌아갔다.
20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권상우 한국가는 날, 아들딸과 손태영 마지막 인사'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오늘은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며 "항상 갈때가 되면 시간이 빨리 흐른다. 아빠랑 하는 마지막 밤 산책이다. 한국 돌아가서 열심히 드라마 잘 찍으시고, 포스터 잘 찍으시고, 건강하게 우리 다시 만나자"라고 했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두 손을 꼭 잡고 마지막 밤 산책을 했고, 아내 손태영은 "또 이렇게 가면 섭섭하고 시원하고 그렇다"고 고백했다.

가족들은 모두 권상우를 배웅하기 위해 나왔고, 손태영은 "아빠간대 이제 안녕해줘"라고 했다. 권상우는 첫째 아들과 포옹을 하면서 인사를 나눴고, 손태영은 "따님도 한번 안으세요"라고 했다. 권상우는 막내딸을 힘껏 안더니 뽀뽀를 하면서 헤어지기 싫은 듯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권상우는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미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특히 딸은 직접 쓴 손편지를 주면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손태영은 2019년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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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