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m 초대형 아치 쾅!’ 김도환, 데뷔 8년 만에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새로 썼다 [오!쎈 부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9.20 15: 1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도환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썼다.
김도환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도환의 방망이는 삼성이 3-1로 앞선 4회 불을 뿜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도환은 롯데 두 번째 투수 이진하를 상대했다.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태균이,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김도환이 4회초 2사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20 / foto0307@osen.co.kr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태균이,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김도환이 4회초 2사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9.20 / foto0307@osen.co.kr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김도환은 볼카운트 0B-1S에서 이진하의 2구째 포크볼을 힘껏 받아쳤다.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됐다. 비거리는 130m. 시즌 3호 홈런이자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이다.
2019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도환은 데뷔 첫해 2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한 시즌 2홈런을 넘어선 적이 없었지만 이날 대형 아치를 그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김도환의 한 방으로 삼성은 4-1로 달아나며 경기 주도권을 더욱 확실하게 가져왔다.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태균이,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김도환이 4회초 2사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원태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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