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기차 목격담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를 KTX에서 만난 뒤 이를 촬영한 누리꾼의 사진이 빠르게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은 모두 잠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의자를 서로 마주보게 한 뒤 편하게 다리를 뻗은 모습에서 현실감이 넘치는 모습이다.


이들은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 일정을 위해 KTX를 타고 이동했으며, 이동하는 사이 잠에 빠졌다. 멤버 몇몇은 모자와 헤드폰을 착용하고 취침 중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우리랑 크게 다르지 않네”, “내 친구들인 줄 알았다”, “명절에 본가 내려가는 내 모습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자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촬영한 것은 도촬이 아니냐는 반응도 등장했다.

시상식을 끝낸 뒤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올데이 프로제트 멤버들은 직접 기차 목격담을 언급했다. 애니는 “저희의 최근 5일 스케줄을 얘기해야 한다. 얼마나 잠을 못자고 있었는지, 어쩔 수 없었다”라고 바쁜 스케줄을 고백했고, 우찬은 “컴백을 위해서 잠을 줄여가면서 열심히 한다”고 토로했다.
영서 역시 “저는 지금 (이동하는) 버스에서도 기절할 예정이다. 그 사진 뒤에서 매니저님이랑 기절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의 EP 2집 'CRASH'는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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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라이브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