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반효진, 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09.20 16: 07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9,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격 그랜드슬램 완성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30.4점을 기록, 3위에 올랐다. 최근 허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반효진은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만 19세 생일을 자축했다.
동메달 차지한 반효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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