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포토월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지난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시사회가 열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동명의 허영만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인기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듯했던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물이다. 극 중 변요한은 타고난 끗발과 동물적인 직감으로 판을 주무르는 주인공 장태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이는 단연 티파니 영이었다. 남편 변요한의 스크린 복귀작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시사회장을 찾으며 ‘특급 내조’에 나선 것.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열애 소식을 알린 지 2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돼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포토월 무대에 등장한 타피니 영은 화려한 패션으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쇄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블랙 오프숄더 톱에 화려하게 반짝이는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우아한 아우라를 과시했다. 특히 소매 끝을 장식한 풍성한 블랙 깃털 디테일은 특유의 화려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시선 강탈 포인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티파니 영은 취재진을 향해 ‘타짜 파이팅입니다”을 외치며 남편 변요한을 향한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뒤 퇴장했다.
달달한 아내의 면모부터 화려한 스타일링까지 모두 사로잡은 티파니 영의 내조 현장이었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