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민이 첫 金 열자 남자대표팀이 곧바로 두 번째 金...韓 근대5종 대회 첫날부터 금빛 질주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9.20 16: 28

한국 남자 근대5종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전웅태(강원도체육회), 서창완(전남도청),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앞서 여자 개인전에서 성승민(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남자대표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의 첫 두 개 금메달이 모두 근대5종에서 나왔다.

[사진] 왼쪽부터 전웅태, 서창완, 이종현 / 대한체육회 제공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육상과 사격을 결합한 레이저 런까지 소화하는 종목이다.
단체전은 국가별 출전 선수 가운데 개인전 성적이 좋은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은 전웅태와 서창완, 이종현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여자 개인전 성승민에 이어 남자 단체전까지 금메달을 수확한 한국 근대5종은 대회 첫날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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