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vs살쪘어" 윤혜진·고경표, 무례한 외모 품평에 극과 극 반응..어땠길래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0 16: 45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과 배우 고경표가 대중의 거침없는 외모 지적에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한 사람은 돌직구 일침을 날렸고, 다른 사람은 새로운 근황 사진을 남겼다. 
앞서 발레리나 출신이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개인 SNS에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비키니 셀카를 업로드했다. 
현역 발레리나 은퇴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윤혜진은 온 몸이 근육으로 이뤄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러나 다소 마른 듯한 보디라인에 한 네티즌은 "너무 말랐어요 ㅠㅠ"라는 댓글을 달았고, 윤혜진은 "넹~ 전 말랐어여~ 그게 왜요?"라며 직접 대댓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근데 사람 몸 가지고 뚱뚱하건 말랐건 품평 하는 건 굳이 안해도 될 거 같아요. 각자 본인 몸 건강하게 잘 챙기시게요~ 울지 말고"라고 소신을 전했다. 발레리나로 살면서 완벽한 몸매 관리를 해 온 윤혜진은 "너무 말랐다" "살쪘다" 등 남의 몸매를 보고 쉽게 평가하는 사람들을 향해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며 일침을 가한 것. 해당 대댓글은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예계 대표 '입금 전 후 스타' 고경표도 근황 셀카를 올렸다가 예상치 못한 외모 품평을 당했다. 
고경표는 과거 몇 차례 비활동기에 후덕해진 외모로 작품 속 비주얼과 180도 달라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다 작품이 시작되면 캐릭터에 맞게 살을 쏙 빼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비교 사진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18일 일본 여행을 사진을 올렸는데, 노메이크업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또 입금이 안됐구만", "입금 전 경표 배우 님 이신가요?", "그대만 즐겁다면" 등의 댓글이 눈에 띄었다. 고경표는 다음날 풀메이크업에 세팅된 셀카를 남겼고, "입금됐구나" "이건 입금 완료급이다", "입금 완료 됐나봐", "지금 이분 어디 가셨나요?" 등의 의견을 나타내 외모 관련 댓글이 쏟아졌다.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일수록 대중의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외모에 대한 과도한 지적과 품평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까? 유명인 역시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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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고경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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