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1년 만에 경사..10만 구독자 ‘실버버튼’ 품었다('귤멍')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0 18: 33

그룹 씨야 남규리가 10만 유튜버가 된 기쁨을 만끽했다.
20일 남규리의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남규리, 10만 유튜버 되다! 실버버튼 언박싱과 구독자 Q&A 함께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규리는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받은 실버버튼을 직접 공개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다는 남규리는 당초 실버버튼을 받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다며, 자신을 응원해 준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실버버튼을 바라보며 남규리는 “그 어떤 상보다 값진 것 같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자신의 이름을 응원해 주는 이들의 마음이 모여 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느낀 것.
남규리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달라진 점도 털어놨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향해 혼자 이야기를 건네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점차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게 되면서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또 구독자들과 어떤 방식으로 교감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유튜브가 현재 하고 있는 여러 활동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자 발판이 됐다고 돌아봤다.
10만 구독자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남규리의 소식에 팬들의 축하와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규리는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씨야로 활동 중이다. 최근 씨야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남규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