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 남규리가 10만 유튜버에 등극한 가운데, 100만 구독자를 향한 새로운 목표까지 세웠다.
20일 남규리의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10만 유튜버 되다! 실버버튼 언박싱과 구독자 Q&A 함께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규리는 구독자 10만 명 돌파로 받은 실버버튼을 직접 언박싱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두고 “제 인생에 없어선 안 될 귀한 채널”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규리는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해서도 “더 큰 사랑을 드리기 위해,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 바탕에 진정성이라는 베이스를 깔고 하겠다.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10만 명을 넘어 다음 목표도 바라봤다. 남규리는 “그럼 나중에 100만 구독자도 되는 건가”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뒤 “골드버튼 따는 그날까지 열심히 만들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남규리는 “기적 같은 우리 팬분들이 저에게 늘 새로운 기적을 선물해주셔서 어떻게 하면 더 큰 행복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지기도 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씨야 전국투어를 언급하며 “일단 남은 고양, 청주, 수원, 인천 씨야 전국투어 콘서트를 잘 마무리하고 차근차근 지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6년 데뷔한 씨야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남규리는 김연지, 이보람과 씨야로 다시 팬들과 만나 전국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개인 유튜브 채널까지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면서 겹경사를 맞게 됐다.
반가운 소식에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10만 구독자를 넘어 남규리가 바란 ‘골드버튼’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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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