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달걀 150알 먹더니…설현, "평생 1가지만 먹는다면 계란" 깜짝 고백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21 06: 53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다이어트 비하인드부터 못 말리는 '계란 사랑'을 드러내며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ENG SUB) 덩치 목욕하는 날 I 부모님 댁에서 보낸 하루 | 김설현 KIMSEOLHYU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설현은 집반찬으로 든든한 저녁상을 차린 뒤 엄마에게 “나는 요즘 맥반석 계란 사서 맨날 먹는데”라며 계란 사랑을 언급했다. 이에 엄마는 “그 반숙 계란 있잖아. 두 개씩 들어있는 거. 그거 되게 맛있더라”라고 맞장구쳤다.

설현이 “근데 그건 조금 비싸”라고 말하자, 엄마는 “근데 어떻게 그렇게 잘 삶았지?”라며 반숙란의 맛에 감탄했다. 이어 설현은 간장과 참기름을 부탁하며 간장계란밥을 만들어 먹을 거라고 선언했다.
신중하게 간장계란밥을 비비던 설현은 “이 세상에서 한 가지만 먹고 살아야 된다고 하면 난 계란 먹을 거야”라고 진지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를 들은 설현의 엄마는 “계란이 한 판에 지금 만 이천원 만 오천원이야”라며 뼈 때리는 현실 물가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화보 비하인드 영상에서 최근 다이어트 과정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한 달에 1kg 아니면 두 달에 1kg씩은 계속 빠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1~2kg이 너무 안 빠졌다"며 "계속 하다 보니까 결국 빠지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다이어트 중 배고플 때마다 간식 대신 맥반석 달걀을 찾았다고 밝히며 "두 개 먹는 날도 있고, 서너 개 먹는 날도 있다. 지금까지 달걀을 150알 정도 먹었을 것 같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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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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