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채정안이 이지혜의 미모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채정안, 이지혜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미’에 진심인 사장들 가운데 가짜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곱창집을 지나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하던 중 첫회 시민 100명을 섭외한 일을 언급했다. 채정안이 “트루라이먼 쇼네요”라고 말실수를 하자 유재석은 “트루먼 쇼”라고 정정했다.

채정안이 당황한 나머지 “아이씨”라고 하자 유재석은 “저는 웃음을 유발하는 특징을 세 가지로 분류하는데 그 중에 정안 씨가 한 분이다. 보기만 해도 재밌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채정안은 “저는 이상한 병적인 게 있다. 내가 웃기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해서 남이 웃기면 많이 안 웃는다”라고 털어놨다. 송은이가 “질투하는 스타일이냐”라고 묻자 그는 “질투가 아니라 약간 혼자 경쟁한다”라고 답했다. 옆에서 이지혜는 “경쟁 좀 내려놔라”라고 했고, 채정안은 “사실 옛날에 너랑 경쟁했는데 네가 좀 더 잘하긴 한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말에 이지혜는 “얼굴은 언니가 예쁘잖아요”라고 받아쳤지만, 채정안은 “너 얼굴 많이 따라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지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죽은 동생이 있다”라며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코 성형 전후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11월에는 인중축소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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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스센스: B사이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