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시父, 마이큐♥ 언급하며 건넨 묵직한 조언..."부부가 엄청 사랑해야 해" ('노필터티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20 21: 39

방송인 김나영이 시아버지와 함께한 방이동 데이트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며느리 김나영과 시아버지의 데이트 방이동 그냥 걸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좀 그렇네”라며 오늘의 특별한 게스트인 시아버지를 소개했다. 이어 “아버지랑 데이트하려고 아버지 동네로 왔어”라며 다정한 며느리의 면모를 드러냈고, 시아버지는 “오늘 또 즐겁게 데이트 해봅시다”라며 기분 좋게 화답했다.

이날 데이트에서는 시아버지의 남다른 센스와 젠틀함이 빛을 발했다. 시아버지는 스태프들의 커피까지 시원하게 일시불로 결제하며 “영광입니다”라고 젠틀한 농담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이 아버지에게 “김나영이 어떤 계절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지” 묻자, 시아버지는 “나영이는 봄이지”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이 “어떤 마음으로 봄을 지낼까요 아버지?”라고 되묻자, 시아버지는 “감사하는 마음. 특히 부부가 엄청 사랑해야 돼”라며 묵직한 조언을 건넸다. 이는 아들 부부를 향한 애정과 따뜻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멘트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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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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