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자 여사, CEO 도전 선언했다가…子 김승현의 현실 우려에 "섭섭해" 발끈 ('광산김씨패밀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20 23: 03

방송인 김승현의 어머니 백옥자 여사가 느닷없는 'CEO 도전'을 선언하며 아들과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하필이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백옥자 여사, 김언중 선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CEO를 꿈꾼다는 백옥자 여사는 아들 김승현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가 지금 집에서 놀고 있잖아. 그래서 말인데 엄마가 뭐라도 해야 도리 것 같아”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승현은 “아니 아프신데 뭘”이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백옥자는 이에랑랑하지 않고 “엄마도 CEO인가 뭔가 그런 것처럼 엄마도 좀 활동 좀 하고. 좀 벌어봐야 될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승현은 “아니 사업은 아무나 해요?”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에 발끈한 백옥자 여사는 “너는 엄마가 옛날에 돈 엄청 많이 번 건 모르지? 식구들 다 먹여 살렸잖아. 엄마가 해갖고”라며 과거를 소환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승현이 거듭 “그게 사업이 쉬운 게 아니에요”라며 우려를 드러내자, 백옥자는 “너는 엄마가 한다 그러면 밀어줄 생각은 안 하고. 처음부터 되겠어요? 어쩌겠어요?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라며 섭섭한 감정을 숨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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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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