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안 부럽다..신현준, 공항 마비될 정도! 페루에서 국빈급 대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0 22: 26

배우 신현준이 페루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신현준은 20일 자신의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최근 페루에서 팬들과 만났던 순간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현지 팬들을 향한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현준이 페루 팬들과 만나 뜨겁게 포옹하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과 눈을 맞추고 품에 안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등 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신현준은 “감정과 추억은 여전히 제 마음속에 매우 존재한다”며 페루에서 보낸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어 “저는 이미 그들을 너무나도 그리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재회를 기약하기도 했다. 신현준은 “우리는 곧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그날이 오면 우리는 더 많이 웃을 것이고 함께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페루에서 온 제 사랑하는 팬 여러분을 모두 매우 사랑한다. 제 마음속에서 여러분을 사랑한다”며 거듭 진심을 전했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팬미팅 겸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해 첫 방문 이후 약 10개월 만의 재방문으로, 현지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올해는 하루 두 차례 공연을 진행, 특히 입국 당시 리마 공항에는 신현준을 기다리는 현지 팬들이 몰렸고 안전요원까지 배치됐다. 팬들은 신현준의 이름보다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배역인 ‘한태화’를 외치며 환영하기도 했다. 
2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남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현준이 이번에는 팬들을 향해 먼저 “벌써 그립다”고 고백하면서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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