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화 삭히는 법..“사람들 웃음소리에 대수롭지 않게 느껴” (경혜볼래)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0 23: 56

배우 박경혜가 화가 날 때 산책하며 리프레시 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경혜를 이길 수다장이 신흥 강자,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경혜 집에는 영화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이 방문했다. 영화 ‘경주기행’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김미조 감독은 “저는 화가 날 때 산책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박경혜가 “그게 약간 환기가 되시나보다”라고 하자 김미조 감독은 “음악 들으면서 걷는 것도 많이 하고 저희 강아지 산책도 많이 시킨다. 그렇게 하면서 분노를 좀 많이 삭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경혜는 “이게 집에 앉아서 계속 생각만 했다”라며 “저는 원래 사람들 많은 한강 이런데 가봤다. 주변 사람들의 웃음소리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서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더라. ‘유난이다’, ‘별일 아니다’ 감정이 리프레시가 됐다”라고 밝혔다.
날씨나 변화된 계절의 냄새에 따라 리프레시가 된다는 것. 김미조 역시 공감하며 “저도 그렇다. 영화를 하다보면 우울한 일들이 진짜 많지 않나. 투자하는 과정에서도 되 게 우울하고 캐스팅과정 쉽지 않고 제가 느끼는 어려움들을 걷기 하면서 진짜 리프레시 많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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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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