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언니네 산지직송3’를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사랑스러운 막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8회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산지 생활을 이어가는 사 남매의 좌충우돌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노윤서는 무려 4천 마리의 노지 장어를 잡는 역대급 조업에 합류해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앞선 조업에서도 뛰어난 일머리와 끈기를 보여주며 ‘조업계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노윤서는 쉴 틈 없이 움직이는 장어를 상대로도 망설임 없이 손을 보탰다. 쉽지 않은 작업에도 끝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며 막내다운 패기와 넘치는 에너지를 드러냈다.

고된 조업을 마친 뒤에는 계곡으로 향해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했다. 물놀이에 누구보다 신나게 뛰어들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한 노윤서는 김선영과도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김선영이 물놀이를 즐기던 중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자 노윤서 역시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깊이 공감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상대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진솔한 면모가 훈훈함을 더했다.
첫 고정 예능인 ‘언니네 산지직송3’를 통해 노윤서는 회를 거듭할수록 한층 자연스럽고 편안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일할 때는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제 몫을 해내는 야무진 막내로, 휴식 시간에는 선배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친근한 막내로 활약하며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요리부터 집안일까지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손을 보태는 것은 물론, 처음 접하는 일에도 주저하지 않고 뛰어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승부 앞에서는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는가 하면, 사 남매와 함께 생활하면서는 솔직한 리액션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자신만의 예능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는 등 프로그램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매회 밝은 에너지와 진솔한 매력으로 웃음과 재미를 더하고 있는 노윤서가 앞으로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