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오늘(21일) 최종선택…도겸 “미쳐버린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1 11: 21

진심을 다해 서로의 마음을 나눴던 청춘들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된다.
오늘(2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 8화(최종화)에서는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해 달려온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6년이라는 오랜 시간 이어온 깊은 인연과 단 이틀 만에 피어난 강렬한 설렘 사이에서 갈등했던 김선호의 최종 선택이 밝혀진다. 끝까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고민을 거듭한 김선호는 마침내 확신을 갖고 단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기로 마음먹는다. 복잡했던 감정을 정리한 그가 마지막 순간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도곤과 김륜기, 두 남자의 적극적인 직진 속에서 고민을 이어온 서로빈의 선택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서로빈은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며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준 한 사람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과연 그녀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안긴 ‘그 사람’이 누구일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긴장감을 높인다.
드디어 운명의 매칭 결과가 공개되는 순간 MC 도겸은 “미쳐버린다”며 결과에 깊이 몰입했고, 이를 지켜본 정용화 역시 “이건 드라마다, 드라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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