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에 위기가 찾아온다.
2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경기 초반부터 몰아치는 부산과기대의 공격에 휘청인다.
이날 선발투수 신재영은 팀의 10연승이라는 부담감을 안고 공을 뿌리지만, 마운드 위에서 고개를 갸웃하며 승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 우려를 자아낸다.

이때 부산과기대는 맹공격에 나서며 과감한 승부를 이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이대호 역시 “애들 잘 치네. 스윙 작살나네”라고 인정해 불안감이 더해진다.
이를 지켜보던 안방마님 박재욱이 결국 나선다. 부산과기대의 화끈한 공격과 치밀한 작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은 박재욱은 높은 집중력으로 주자를 저격하고, 완벽한 플레이에 덕아웃에서도 환호성이 나왔다는 후문.
그러나 이때 부산과기대의 특급 에이스가 마운드에 오른다. 위기 상황 속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 투수가 모습을 드러내자, 파이터즈 더그아웃이 술렁인다. 팀 내 탈삼진 및 ERA 1위를 기록 중인 이 투수가 파이터즈 타선을 어떻게 상대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