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신문 1면’ 이산, ‘더 스카웃’ 우승 이후 일상 공개 (‘인간극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1 16: 09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이 ‘인간극장’에서 자신의 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이산, 날다’라는 제목으로 뮤지션 이산의 하루가 공개됐다.
앞서 이산은 고등학교 졸업 후 연고도 없는 서울로 상경해 창문 없는 고시원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낡은 기타로 연습을 이어가는 삶이지만, 이제는 적금을 깨 만든 보증금으로 작은 자취방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다.

이산은 ‘더 스카웃’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이승철의 지도 아래 본격적으로 노래 수업을 받으며 가수로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어진 일정에서 이산은 K-POP을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는 아리랑국제방송 'K-Poppin' 라디오에 출연해 신인의 출발을 알렸다.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생방송 중 센스 있는 스페인어 인사를 건네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로 인해 남미를 비롯한 해외 팬들의 실시간 댓글이 폭발적으로 쏟아지며 오디션 우승 당시 페루 현지 신문 1면을 장식했던 뜨거운 관심을 국내외 라디오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간극장’에서도 이산의 치열했던 서울 상경기와 라디오 첫 방송, 어머니의 입원 소식에 황급히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앞으로의 방송에 궁금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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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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