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대 초반’ 아이유, 마른몸매 비결? “삶은 달걀에 올리브…종일 배 안고파”[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1 16: 46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있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아이유 콘서트:더 골든 아워’, ‘아이유 콘서트:더 위닝’ 무대인사에서 팬들을 만났다. 
이날 아이유는 “영화가 끝나면 배가 출출해질 시간인 것 같은데 도란도란 영화 얘기하면서 맛있는 거 드시면 좋겠다”고 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강남점 센트럴 시티에서 한 뷰티 브랜드 신제품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가수 아이유, 배우 문상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아일릿(ILLIT) 모카, 배우 진영이 참석했다.아이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 /cej@osen.co.kr

메뉴를 추천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아이유는 “앞관에서는 떡볶이를 추천했다. 다른 거 추천하고 싶다. 뭐가 좋을까. 그런 거 어떨까. 삶은 달걀에 오이를 썰어서 비빔면을 해서 먹으면 어떨까”라고 추천했다. 
또 다른 팬이 아이유의 저녁메뉴를 묻자 아이유는 “나는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 내일도 일정이 있어서. 삶은 달걀 두 개에 올리브유를 뿌려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했다. 
1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이날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단아한 블랙 원피스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착용해 화제를 모은 주얼리와 헤어 비녀를 매치해 우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이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1 / jpnews@osen.co.kr
이어 “한 번 실천해봐라. 올리브유가 중요하다. 지방이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해서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에서 “언니 키는 몇이에요?”라는 질문을 받고 “작년에 163.2 찍었다가 올해 162.7로 작아졌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배우 박준금이 “158cm, 43kg으로 아이유와 옷 사이즈가 같다”며 ‘작은 44사이즈’라고 언급했으나, 실제 아이유의 키는 162~163cm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데뷔 시절부터 작은 체구를 유지하며 “몸무게가 40kg대 초·중반”이라고 직접 고백하기도 했다. 한때는 체중 감량으로 아동복 크기에 해당하는 ‘33반 사이즈’를 입는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지난 3월 방송된 ‘핑계고’에서 “단 음식을 정말 좋아해 얼굴에 살이 잘 찌는 편이라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먹고 싶지 않아졌다. 식욕 자체가 줄고 위도 줄어든 것 같다”고 고백한 바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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