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유아인 소속사, 日 에이벡스 손 잡았다..원 오어 에잇 국내 활동 지원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1 16: 50

배우 이준영, 유아인 등을 소속 배우로 둔 매니지먼트 기업 빌리언스가 일본 에이벡스와 손을 잡고 글로벌 행보를 보여준다.
21일 빌리언스는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이벡스 뮤직 크리에이티브(Avex Music Creative Inc.)와 손잡고 보이그룹 원 오어 에잇(ONE OR EIGHT)의 한국 활동에 관한 현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빌리언스는 원 오어 에잇의 국내 음반 발매, 프로모션을 비롯해 한국 활동 전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원 오어 에잇의 경우 일본은 물론, 미국과 중남미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만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빌리언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원 오어 에잇의 한국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에이벡스 뮤직 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한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메이저 레코드사 애틀랜틱 뮤직 그룹(Atlantic Music Group)과 글로벌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원 오어 에잇과 함께하며,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유아인, 정은지, 손상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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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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