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21살 어린 이현중 금메달에.."아들 축하한다" 직접 차린 밥상도 대접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1 17: 38

가수 성시경이 남자농구 이현중과의 친분을 언급하면서, 금메달 소식도 축하했다. 
성시경은 20일 "아들 축하한다ㅜ"라며 "엄마밥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같은 마음인가 많이들 보러 오시네요^^ 나보다 큰 아들"이라며 같이 찍은 투샷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과 이현중 선수가 나란히 서서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시경도 가요계 대표 장신으로 꼽히며 186cm나 되지만, 이현중 선수가 202cm에 달해 '쪼꼬미'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이현중 선수가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인 '만날텐데'에 출연하고 싶다고 먼저 요청해 만남이 성사됐다. 당시 성시경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이현중 선수를 위해서 제육볶음, 된장찌개, 스테이크, 냉제육 등 진수성찬을 대접했다. 이를 맛 본 이현중 선수는 "엄마가 제일 잘하는 음식이 카레인데, 엄마 음식보다 더 맛있다"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후 성시경은 이현중 선수를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지난 19일 개최국 일본을 65-57로 제압하면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이현중 선수는 27득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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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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