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유인영,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포기? 결국 '결정사' 찾았다.."연하여도 나이 많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1 20: 46

배우 유인영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지난 18일 채널 ‘인영인영’에는 ‘다들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보셔서… 결혼정보회사에서 수다 떨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인영은 “유독 댓글을 보면 저의 결혼에 대해 궁금해 하신다”며 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그를 반긴 매니저는 “(유인영) 짤을 좀 봤다, 45세 전까지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라”라고 언급했다.

'인영인영' 영상

이에 42세인 유인영은 자신이 몇 살인지 까먹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유인영은 “항상 결혼에 대해 꿈을 꾸긴 한다. 결혼 관련한 얘기했을 때 사람들이 ‘환상이 큰 것 같다’는 말을 많이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인영인영' 영상
그는 원하는 상대로 “저랑 노는 게 가장 재미있고 항상 붙어있는 게 제일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출퇴근을 일정하게 하시는 분들 보다는 내가 필요할 때 옆에 와줄 수 있는 분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엔 제가 어렸어서 연상을 선호했었으나 지금 연하를 선호한다. 연하여도 나이가 많아서 그렇게 어리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인영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20대 때는 서른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그땐 30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며 "30대가 되어서 서른 다섯살로 미뤘다. 지금은 마흔이 넘었다. 이제 목표는 마흔 다섯 전에는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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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영인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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