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의 대학 축제 무대 영상이 확산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승연은 지난 18일 카라 멤버들과 함께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카라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시작으로 ‘허니(Honey)’, ‘루팡’, ‘스텝(Step)’, ‘미스터’까지 그룹을 대표하는 히트곡 5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다만 공연 이후 온라인상에 공개된 일부 영상 속 한승연의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승연은 무대에서 목과 상체를 비교적 꼿꼿하게 유지한 채 안무를 이어갔다. 일부 동작에서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체의 움직임이 크지 않았으며, 평소보다 다소 굳은 표정으로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럼에도 한승연은 멤버들과 함께 예정된 무대를 이어가며 카라의 대표곡들을 소화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한승연의 컨디션을 걱정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보는 데 불편해요”, “내가 다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건강을 염려했다. 무대를 끝까지 소화한 프로의식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반응도 잇따랐다.
다만 영상 속 모습만으로 한승연의 정확한 건강 상태나 불편함의 원인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평소와 달라 보이는 움직임이 포착된 만큼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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