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기량에서 모두 한국을 압도했다!” 日언론도 한국전 대폭발한 미녀선수에게 찬사 [아시안게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9.22 01: 00

“미모와 기량에서 모두 한국을 압도했다!”
일본 여자배구의 사토 요시노(25)가 한국을 대파하고 일본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랭킹 6위 일본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8위 한국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6)으로 제압했다.

[사진] 사토 SNS

일본은 이번 승리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48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오는 22일 결승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사진] 사토 SNS
일본은 1세트부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중반 이후 한국과의 점수 차를 벌렸고 25-20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한국이 초반 리드를 잡으며 반격에 나섰지만 일본은 야마다 니치카, 와다 유키코, 아키모토 미쿠 등이 득점을 쌓으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일본은 25-22로 2세트까지 챙겼다.
승부처는 3세트였다. 일본은 세트 초반부터 사토 요시노가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토의 공격으로 리듬을 잡은 일본은 이후 한국에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사진] 사토 SNS
사토는 이날 일본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한국을 상대로 한 완승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사토는 경기력뿐 아니라 빼어난 스타성으로 일본 여자배구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일본 스포츠지 ‘프라임’은 “일본이 한국이 3-0으로 압도했다. 사토의 연속포인트로 기선을 잡았다. 사토는 미모와 기량에서 한국을 눌렀다”면서 사토를 찬양했다. 
이날 사토는 13개의 스파이크를 코트에 꽂으며 13점을 몰아쳤다. 15점을 기록한 와다 유키코에 이은 팀내 득점 2위였다. 
[사진] 사토 SNS
일본진출 후 일본에서도 주목받는 이다현은 5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한국에서 나현수가 14점으로 분전했다. 한국은 태국과 동메달을 다툰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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