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日서 발 묶였다..태풍에 항공편 전부 결항 “5시간 대기 끝 희소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1 22: 17

 방송인 이상민이 일본에서 예상치 못한 태풍으로 귀국길에 발이 묶였다.
이상민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겪은 우여곡절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먼저 “이상민이 아닌 ‘이상밈’으로 예약한 사랑하는 회사 직원님”이라며 시작부터 예약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이 잘못 입력된 해프닝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작이 조금 불편하였으나 오사카 오디션 클리어하고, 신칸센 타고 도쿄로 이동. 도쿄 오디션 클리어하고 오늘 집에 가려는데 태풍”이라며 오사카와 도쿄를 오가며 오디션 관련 일정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귀국을 앞두고 또 다른 변수가 생겼다. 태풍의 영향으로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항공편이 결항된 것.이상민은 “하네다공항 모든 항공기 결항”이라며 결국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하는 대체 항공편을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한 항공편 지연 안내에도 기존 하네다발 김포행 항공편에서 나리타발 인천행 항공편으로 변경된 내용이 담겼다. 이상민은 대체편을 기다리며 무려 5시간을 공항에서 보냈다고.
긴 기다림 끝에는 반가운 소식도 찾아왔다. 그는 “나리타로 와서 5시간째 대기 중에 희소식. 3시 30분 드디어 탑승 시작”이라며 “감사해요 대한항공. 오늘 집에 가게 해줘서”라고 안도했다.
오사카와 도쿄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태풍으로 항공편까지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이상민은 결국 대체편에 탑승하며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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