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탈퇴 0명' 세븐틴 보며 자책 "내 리더십 문제일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2 00: 56

 그룹 엑소 수호가 리더로서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반달'에는 '다시 데뷔하면 리더 할래 말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 엑소 리더 수호,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 보이넥스트도어 리더 명재현은 각 그룹의 리더로서 이야기를 나눴다. 
에스쿱스는 팀의 막내 리노를 언급하며 "아무리 좋은 형이라고 해도 형이 12명이나 있으면 힘들 것"이라며 최근 디노가 솔로 앨범을 내 방송에 다니는 걸 보았는데 고충이 많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채널 반달' 영상

이에 명재현은 "맏형과 막내가 역할을 잘하면 팀이 잘 굴러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에스쿱스는 "연습생 때부터 그렇게 해놨다"며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멤버가 바뀌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채널 반달' 영상
은지원도 "정답은 없지만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너희 방식이 맞은 거다"라며 "13명이 10년 넘게 같이 있다는 게 쉽지 않다. 정말 잘했다"고 에스쿱스를 칭찬했다. 
이에 수호는 "가끔 후회되는 게 있다"며 "나도 (엑소 리더를) 에스쿱스처럼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엑소는 2012년 4월, 12인조(시우민, 루한, 크리스, 수호, 레이, 백현, 첸, 찬열, 디오, 타오, 카이, 세훈)로 데뷔했으나 2014년부터 크리스, 루한, 타오가 팀을 떠나 9인 체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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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반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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