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수미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델로 촬영에 나선 근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발레 바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소화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상의와 쇼츠, 니삭스를 매치해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촬영을 위해 남다른 노력도 기울였다. 김수미는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자신에게 모델 기회가 찾아온 것에 감사함을 드러냈다.이어 “민폐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다”며 “덕분에 건강한 한 달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 달간의 준비를 무사히 마친 김수미는 “이제 저는 생맥 한잔하러 갑니다. 하하”라고 유쾌하게 덧붙이며 촬영을 끝낸 홀가분한 마음도 전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즉석사진에 사인을 남기는 모습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활동해온 김수미가 이번에는 직접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서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것.
최근 개코와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자신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미가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또 다른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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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